SK하이닉스의 HBM 로드맵, 테라비트 NAND 기술, 지능형 메모리 대중화
2030년을 향해 나아가는 세계 반도체 산업의 미래는 단순히 무어의 법칙이 선형적으로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가 전통적인 수동적 역할을 넘어 인공지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 근본적인 "구조적 변혁"을 통해 결정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향후 10년 전략 비전은 세 가지 혁명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첫째, 엑사스케일 AI 모델의 대역폭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로드맵의 적극적인 발전, 둘째, 1,000단 3D NAND 아키텍처로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데 필요한 엔지니어링적 과감함, 셋째, 기존의 "메모리 장벽"을 허물어뜨릴 PIM(프로세싱 인 메모리) 기술의 대중화입니다. 이 분석에서는 속도, 밀도, 지능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가 어떻게 융합되어 컴퓨팅의 규칙을 근..
2025. 12. 28.